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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불량자 대출 가능할까요? "

 

 

신용이 좋지 않다면 대출 받기 힘든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특히 신용불량자가 된다면 대출 받는 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닌데요, 보통 대출받기 위해서는 인터넷에서 검색을 많이 해보시거나 광고를 보고 문의를 하게 되는데 사실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정보들이 많습니다. 특히 광고성 정보가 그런데요. 그럼 실질적으로 실용불량자가 대출을 받는데 필요한 정보는 없을까요?

 

 

시중 은행 입장에서 보면 쉽게 대출을 해주는 건 사실 리스크가 큽니다. 신용이 낮은 사람에게 대출을 해주는 것 자체가 위험하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런 상황이라고 해서 곧 바로 대부업체나 사금융권, 불법대부업체 등을 이용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대출의 높은 문턱을 경험하면 마음이 급해져서 여기저기서 끌어올 순 있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 모바일로도 손쉽게 대출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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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금 대출도 잘나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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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신용이 좋지 않다면 대출 받기 전에 본인이 은행에 신용외에 제공할 담보가 있는지 살펴봐 주세요. '담보'라고 함은 빌라, 아파트, 토지 등과 같은 부동산부터 내가 소유하고 있는 주식이나 어느정도의 값어치가 되는 물건을 뜻합니다. 이런 담보 같은 것을 소유하고 있다면 훨씬 더 일이 수월해지죠.

 

 

' 신용불량자 대출 또 다른 이름은? '

 

 

우리가 인터넷을 하면서 흔히 볼 수 있는 대출광고는 무엇일까요? 신용불량자, 대출 광고의 대부분은 개인회생자나 개인파산후 면책을 신청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회생이나 파산 후 면택신청자가 대출에서 더 유리한 경우도 있습니다)

 

또 다시 반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도 성실하게 대출을 갚아 나가는 중인 개인회생 진행중인 자들, 신용회복자는 신용 측면에서 당연히 훨씬 더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대상에게는 신용회복위원회에서도 5백만원부터 1천만원까지 대출지원을 해줍니다. 또한 2금융권같은 저축은행에서도 신용대출이 가능해지죠.

 

은행 대출 과정을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소비자의 담보를 포함한 신용정보 조회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이 때 고객의 신용등급, 소득, 담보수준, 직업과 지금까지의 금융 거래 내역 등을 참고한 다음 최종적으로 심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만약 심사 대상자가 상환으로 연체중이거나 그렇게 좋지 않은 이력이 공공정보에 기재된 상태라면 대출 제한 사유가 당연히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부분의 저신용자, 신용불량자, 연체자는 이 문턱을 넘지 못하고 한도가 발생하지 않게 되는데요. 은행을 아무리 방문한다고한들 비슷한 사유로 결국 한도가 발생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진행을 해야 할까요? 방법은 없을까요..??

 

 

해결책

가장 안전하고 금리가 유리한 방법으로는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서민금융상품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또한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해야지만 한도가 나오기 때문에 조금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상품의 목적 자체가 신용등급이 낮으며 소득도 낮은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개인회생자 즉, 신용회복의 지원을 받는 중이더라도 9개월 이상 성실하게 상환하고 있는 중이라면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정부지원 상품이라고 해서 무조건 한도가 나오는 것은 아니고 상환을 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없어야 하므로 일정 조건을 제시하는 것은 당연하죠. 이런 상품조차 승인이 안되고 급전이 정말로 필요한 경우라면 그때는 어쩔 수 없이 사금융권을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수수료를 요구하는 업체나 대부업, 대부중개업이 정식적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은 업체는 피해주셔야 합니다.

 

정부정책 서민금융 사칭 불법업체 주의

최근 서민금융 상품을 취급하는 업체처럼 위장하거나 허위광고로 고객을 모집하여 고금리 대출을 받게 하는 등의 사기 수법이 발생했었는데요. 특히 자영업자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미소금융을 이용한 대부업체가 최고 금리인 연24%로 대출을 내보낸 뒤 잠적하거나 1397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직원이라고 속인 다음 상담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행히 지난 3월에는 무직자와 대학생들을 상대로 대출을 알선한 뒤 고객의 수수료를 챙긴 불량 대출회사, 조직폭력배 일당이 검거되었습니다. 범죄좌 처벌은 그렇다쳐도 사기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피해자의 몫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의심을 하면서 상담을 해주셔야 합니다.

 

따라서 대출을 알아보실 때 컨설팅해준다는 명목 하에 수수료를 요구하는 업체는 걸러주시구요. 금융회사부터 직원 정보까지 불법요소가 없는지 우선 확인해 주세요. 업체나 직원 정보는 금감원에서 확인이 가능하니 귀찮더라도 꼭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용불량자 대출 전문 상품 - 신한대부

신한대부에서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불자 및 당일 대출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업체인데요. 당사는 직접 대출을 하고 있으며 승인율은 평균 90% 이상입니다.

 

소액대출의 경우 5백만원까지 가능하며 수수료를 받지 않고 상담 시간은 제한없이 24시간입니다.

 

월금리 : 월 2%(대부업 최대이율)

년금리 : 월 24%(대부업 최대이율)

대출한도 : 500만원-5,000만원(본인의 신용 및 평가에 따라 한도가 변동됩니다)

연체금리 : 없음

추가비용 : 없음

조기상환수수료 : 없음

상환방식 : 원리금균등상환(상담 후 변동가능)

대출기간 : 12월부터 - 최대 48개월(상담 후 변동가능)

지역 : 수도권 제한

 

[대출이자 예시]

1천만원 대출기준 년24% 금리 적용될 경우 월 이자는 20만원 납부

3천만원 대출기준 년24% 금리 적용될 경우 월 이자는 60만원 납부